트리플 h 라디오 프로그램'정오의 희망곡 20170503'출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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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첫 번째 미니앨범'199x'를 발매한 트리플 h는 3일 mbc fm4u 라디오 프로그램'정오의 희망곡'에 출연, 그룹 결성의 계기와 상호작용에 대해 언급했다.톰
    첫 번째 미니앨범'199x'를 발표한 트리플 h는 3일 mbc fm4u 라디오 프로그램'정오의 희망곡'에 출연, 그룹 결성의 계기와 상호작용에 대해 언급했다.
    트리플 h는'제2의 트러블 메이커'로 데뷔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. 김신영 역시 방송에서 현아에게 왜 트리플 h로 컴백하게 됐느냐고 물었고, 현아는"기회라고 생각했다.얼마 전 데뷔 10주년을 맞았는데 새로운 모습, 새로운 무대를 해보고 싶었어요. 팀을 꾸릴까 말까 했죠.
    이어 김신영은 세 사람의 첫인상을 물었다. 희희는"현아씨와 친해지기 전에는 무서웠다."현아는"희씨와 친해지기 전에는 2초 넘게 눈을 마주치지 못했는데 요즘은 서로 눈을 마주보며 말을 할 수 있어 좋다"고 말했다."라며 선후배 관계를 과시했다.
    후배들에게'댓글 확인 금지'를 주문하는 등 조언을 하기도 했다. 현아는"댓글만 보고 준비한 것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할까 봐 그런 얘기를 했다"며"즐거운 노래인만큼 주춤 말고 즐겁게 연주했으면 좋겠다"고 말했다.
    한편 트리플 h는 현재 타이틀곡'365 fresh'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.